남자 지갑 브랜드 순위 TOP 5를 소개합니다. 지갑은 재력을 상징하기 때문에 남성의 능력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액세서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것은 몰라도 지갑은 명품 브랜드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좋은 지갑은 자신의 가치와 품위를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중요한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현금을 안쓰는 시대이지만 자신의 능력을 나타내는 남자 지갑 브랜드 순위 TOP 5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자 지갑 브랜드 순위 TOP 5
목차
몽블랑
보테가베네타
톰브라운
구찌
폴스미스
몽블랑
몽블랑은 독일 함부르크에 본사를 두고 있는 가죽제품 및 시계 등을 생산하는 브랜드입니다. 1906년에 설립되었으며 브랜드 자체에는 장인정신을 담고 질이 가장 좋은 물건을 만들겠다는 속뜻을 담고 있습니다. 몽블랑은 지난 6월 파리 남성 패션 위크 기간 온 더 무브 컬렉션을 소개하였는데요.
이번 컬렉션은 하나의 테마로 레더, 커넥티드 테크, 워치, 필기구까지 설렵하는 크로스 카테고리 컬렉션으로 도시 여행자들의 편리하고 효율적인 이동성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몽블랑 지갑은 장인정신과 신기술을 결합하여 여행과 일상 속에서 모던하고 간결하며 동시에 젊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보테가베네타
보테가 베네타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죽제품을 생산하는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입니다. 남자 지갑 브랜드 순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로 1966년 이탈리아 북부 베네토 지역에서 설립되었습니다.
보테가 베네타는 질리지 않고 오래 사용하고 싶은 컬러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브랜드를 상징하는 그린 컬러나 깨끗한 화이트 컬러를 사용하며 실용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입니다.
톰브라운
미국의 패션 디자이너인 톰브라운이 설립한 패션 브랜드 톰브라운은 남성 정장, 지갑 및 패션 용품을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최근 톰브라운은 시대를 앞서는 깔끔한 삼색 라인 배색 하나로 패션계를 뒤흔들며 가장 세련된 명품 지갑으로 등극하게 되었는데요.
톰브라운 지갑은 깔끔함 속에서 느껴지는 럭셔리함을 담고 있으며 트레이드 마크인 삼색 라인을 삽입된 것이 특징입니다.
구찌
구찌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로 이미 잘 알려진 남자 지갑 브랜드 순위에 꼭 포함됩니다. 프랑스의 유통 기업 케어링이 소유하고 있으며 가방, 의류, 시계 등을 주력상품으로 생산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지도 있는 남자 기갑은 GG 마몽 가죽 지갑인데요. 이 지갑은 2018년 캐리 오버 컬렉션이고 더블 G 메탈 장식이 시그니처입니다. 핫 스태핑 처리된 보어 프린트 디테일의 카프스킨으로 가죽 되어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폴스미스
폴스미스는 영국 노팅 업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 폴스미스가 1970년에 설립한 패션 브랜드입니다. 올해 폴스미스는 포터와 22SS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였는데요.
이번 만남은 영국에서 포터를 처음 소개한 것을 인연으로 포터에 대한 폴스미스의 애정과 장신 정신에 대한 존경으로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지갑은 포터의 쉐입과 폴스미스의 스트라이프 패턴과 컬러를 결합하여 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상 남자 지갑 브랜드 순위 TOP 5를 살펴보았습니다. 남성에게 지갑은 부와 번영을 상징하는 의미도 있으므로 성공을 꿈꾼다면 지갑부터 좋은 걸로 마련하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저 역시 지갑은 항상 좋은 제품을 구매하고 오래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지폐 대신 온라인 페이를 사용하는 시대이지만 지갑의 가치는 계속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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